출산 후 초기 양육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단순 물품 구매를 넘어 육아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다. 2024년 1월 1일부터 다자녀 가구에 대한 차등 지원이 시작되어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이 지원된다.
기존 제도와 달리 사용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어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가맹점 확인, 온라인 결제 방식 등 세부사항을 미리 알아야 불필요한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국민행복카드 공식 안내, 정부24, 보건복지부 자료를 기반으로 첫만남이용권의 사용처와 사용 팁을 정리했다.
② 사용 기간: 출생일부터 2년 이내 사용 가능,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
③ 전국 어디서나 사용: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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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기본정보 및 지원금액

첫만남이용권은 보건복지부에서 출생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년 시행한 정부 지원 제도다.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며, 출산·육아용품 구매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다자녀 차등 지원이 적용된다:
| 자녀 순서 | 지원금액 |
|---|---|
| 첫째아 | 200만원 |
| 둘째아 이상 | 300만원 |
사용 기간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다른 바우처와 달리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므로 지역 제한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범위

첫만남이용권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처가 매우 광범위하다는 점이다. 유흥업소, 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이미용실 제외), 레저업종, 성인용품, 면세점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사용 가능한 주요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 약국 및 의약품 판매점
• 기저귀, 분유 판매점
• 의류점 (신생아~유아 의류)
• 음식료품점 및 식료품
• 가구점
•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 장난감 가게
• 학원·교육기관
• 온라인 쇼핑몰 (쿠팡, 네이버쇼핑 등)
출산과 육아에 직접 관련된 물품뿐 아니라 거의 모든 생활용품 구매가 가능해 육아로 바쁜 부모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단, 대형마트 내 입점한 개별 브랜드 매장이나 문화센터의 경우 마트 본사와 별개의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결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영수증 상의 가맹점명 확인이 중요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쿠팡, 네이버쇼핑, G마켓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결제 방식에 주의해야 포인트가 올바르게 차감된다.
온라인 결제 시 바우처 포인트가 차감되려면 반드시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 결제 수단을 국민행복카드로 설정
- 결제 단계에서 ‘바우처 결제’ 옵션을 직접 선택
- 포인트 차감 확인 후 결제 완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일반 신용카드 결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지원금 대신 개인 자금이 빠져나간다. 특히 자동 결제 설정이 되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 상품권 구매는 불가능하므로 실제 상품 구매에만 사용해야 한다.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

첫만남이용권은 육아를 지원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아동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해칠 수 있는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다음 업종에서의 사용은 거절될 수 있다:
| 제한 분야 | 구체적 업종 |
|---|---|
| 유흥업소 | 유흥주점, 무도 유흥주점, 생맥주 전문점, 기타 유흥시설 |
| 사행업종 | 카지노, 경마, 경주, 파칭코 등 |
| 위생업종 | 마사지, 타이마사지, 스파 (이미용실은 가능) |
| 레저업종 | 골프장, 스키장, 정식 라운지 등 |
| 기타 | 성인용품점, 면세점 |
참고로 이미용실은 기저귀 구매처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아기 목욕 후 부모가 이용하는 이용원이나 이발소 같은 일반 위생시설은 이용할 수 있다. 불명확한 경우 해당 업소에 직접 첫만남이용권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신청 및 잔액 확인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세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 방법:
• 복지로(www.bokjiro.go.kr)
• 정부24(www.gov.kr)
2. 방문 신청
•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본인 확인증, 아동 출생증명서 준비
3. 우편·팩스 신청
• 여성 수용자가 교정시설에서 양육하는 경우만 가능
잔액 확인은 여러 채널에서 가능하다:
- 카드사 앱 또는 홈페이지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전북은행 등)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www.socialservice.or.kr)
- 국민행복카드 공식 홈페이지 (www.voucher.go.kr)
실시간으로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남은 포인트를 파악하고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 시 주의사항

첫만남이용권을 최대한 활용하고 손실을 방지하려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아야 한다.
1. 포인트 부족 시 결제 방식
첫만남이용권의 포인트가 상품 가격보다 부족하면 우선 바우처 포인트를 먼저 차감하고 나머지 금액은 연결된 본인 계좌에서 출금되거나 다른 결제 수단으로 지불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남은 포인트가 50만원인데 70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면, 50만원은 바우처에서 차감되고 20만원은 본인이 내야 한다.
2. 가맹점 사전 확인 필수
특히 산후조리원 이용 시 입실 전에 반드시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시설에서는 첫만남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어 전액 본인 부담이 될 수 있다.
3. 온라인 결제 시 일반 신용카드 결제 주의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 결제 수단을 잘못 선택하면 지원금이 사용되지 않는다. 반드시 국민행happiness카드로 설정하고 ‘바우처 결제’ 옵션을 선택하자.
4. 사용 기한 내 사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2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기한을 초과하면 자동 소멸되어 돌이킬 수 없다. 남은 기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계획적으로 사용하자.
자주 묻는 질문 (FAQ)
A. 불가능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온라인 상품권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A. 첫만남이용권을 받을 때 선택한 카드사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다시 신청해야 하는데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카드사를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A. 첫만남이용권은 본인(아동의 보호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타인이 사용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A. 사용 종료일 이후 남은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환급받을 수 없으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 가맹점이 아닌 시설의 비용은 첫만남이용권으로 지불할 수 없으며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산후조리원 선택 전 반드시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마치며
첫만남이용권은 신생아 부모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는 정부 지원 제도다. 2024년부터 다자녀 가구에 대한 차등 지원이 강화되고 사용 기간도 2년으로 늘어나면서 더욱 실용적이 되었다. 가맹점 확인, 온라인 결제 방식, 사용 기한 등 세부사항을 미리 알고 준비하면 남은 포인트 없이 100% 활용할 수 있다. 첫만남이용권으로 육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기와의 첫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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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정부24, 국민행복카드 공식 안내 자료 기반이며,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년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