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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튠 복스(Basetune Vox)는 골전도 이어폰입니다. 그런데 “골전도의 한계를 넘겠다”는 지점을 내세웁니다.

골전도가 뭔가 — 먼저 이것부터
| 방식 | 소리가 전달되는 길 |
|---|---|
| 일반 이어폰 | 공기 진동 → 고막 → 달팽이관 |
| 골전도 | 광대뼈 진동 → 달팽이관 (고막을 거치지 않음) |
귀를 막지 않는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주변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 러닝·자전거 — 차 소리를 들으며 음악
- 사무실 — 부르는 소리를 놓치지 않음
- 집안일·육아 — 아이 소리를 들으며
- 장시간 착용 — 귀가 답답하지 않고 습하지 않음
반대로 지하철이나 카페처럼 시끄러운 곳에서는 불리합니다. 주변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니 음악이 묻힙니다. 차음이 필요한 상황엔 안 맞는 방식입니다.
제품 정보
| 항목 | 내용 |
|---|---|
| 제품명 | 베이스튠 복스 (Basetune Vox) |
| 형태 | 골전도 방식 |
| 소비자가 | 100,000원 |
| 판매가 | 86,200원 선 (채널별 상이) |
| 구매처 | 공식 홈페이지 · 11번가 · 옥션 등 |
골전도 이어폰 시장에서 10만원 아래는 중간 가격대입니다. 위로는 20만원대 해외 브랜드가, 아래로는 3~5만원대 저가 제품이 있습니다.
저가 제품과 갈리는 지점은 대체로 저음 표현, 진동(간지러움), 배터리, 방수입니다. 이 부분들을 보시면 됩니다.

골전도를 살 때 실제로 봐야 할 것
- 진동감 — 저음이 강해지면 광대뼈가 간지러운 느낌이 납니다. 개인차가 큽니다
- 음 누출 — 볼륨을 올리면 옆 사람에게 들립니다. 조용한 곳에서는 주의
- 착용감 — 뒤로 넘기는 밴드형이라 모자·안경·헬멧과 겹칩니다
- 방수 등급 — 땀·비를 생각하면 필요합니다
- 배터리 — 연속 재생 시간과 충전 방식
- 통화 품질 — 마이크 성능은 제품마다 편차가 큽니다
⚠음 누출이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도서관이나 조용한 사무실에서 볼륨을 올리면 옆자리에서 들립니다. 골전도 방식의 구조적 특성이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안경 쓰시는 분은 착용 순서를 잡아보셔야 합니다. 안경다리와 이어폰 밴드가 귀 뒤에서 겹칩니다.

일반 이어폰과 비교하면
| 항목 | 골전도 | 커널형(귀 막는 형) |
|---|---|---|
| 주변 소리 | 잘 들림 (안전) | 차단됨 |
| 저음 | 약한 편 | 강함 |
| 음 누출 | 있음 | 적음 |
| 장시간 착용 | 편함 | 답답·습함 |
| 시끄러운 곳 | 불리 | 유리 |
대체재가 아니라 용도가 다른 물건입니다. 음질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골전도는 맞지 않습니다.
반대로 야외 운동·업무 중 착용이 주 목적이라면, 음질을 조금 양보하고 얻는 게 더 큽니다.
사기 전에 정하실 것
- 주로 어디서 쓸 것인가 — 야외/사무실이면 적합, 지하철 출퇴근이면 재고
- 안경·모자를 쓰는지
-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인지 — 방수 등급 확인
- 통화를 자주 하는지 — 마이크 성능 확인
- 교환·반품 조건 — 착용감은 써봐야 압니다
착용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두상과 귀 위치에 따라 압박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반품 조건을 확인하고 사시는 게 안전합니다.
AS 문의가 공식몰 게시판에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구매처별 AS 접수 방법도 미리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처음 쓰면 당황하는 것들
골전도를 처음 접하시면 고장인가 싶은 순간이 몇 번 옵니다. 대부분 정상입니다.
| 증상 | 실제 |
|---|---|
| 소리가 작게 들림 |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와 섞여 그렇게 느껴짐 |
| 광대뼈가 간지러움 | 저음 구간의 진동 — 볼륨을 낮추면 줄어듦 |
| 저음이 텅 빈 느낌 | 방식의 특성 — 이퀄라이저로 일부 보정 가능 |
| 귀를 막으면 커짐 | 정상 — 손가락으로 귀를 막으면 저음이 살아납니다 |
귀를 막으면 소리가 확 커지는 것이 골전도의 특징입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잠깐 집중해야 할 때 쓰는 요령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귀마개를 함께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진동으로 간지러운 느낌은 사람마다 편차가 큽니다. 며칠 쓰면 익숙해진다는 쪽과 끝까지 불편하다는 쪽으로 갈립니다.
오래 쓰려면
- 땀은 바로 닦아주세요 — 접점 부위에 남으면 부식·냄새의 원인
- 충전 단자가 자석식인 경우가 많아 전용 케이블 분실에 주의
- 밴드를 억지로 벌리지 마세요 — 형상기억 구조라도 반복되면 벌어집니다
- 완전 방수가 아닌 제품은 물에 담그면 안 됩니다 — 생활방수와 구분
- 보관은 눌리지 않게 — 가방에 눌린 채 넣으면 변형됩니다
전용 충전 케이블이 가장 흔한 분실 품목입니다. 일반 USB-C가 아니라 자석 접점 방식이면 잃어버렸을 때 대체가 어렵습니다. 구매 시 여분 케이블 구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골전도면 소리가 안 새나요
샙니다. 볼륨을 올리면 주변에서 들립니다. 조용한 공간에서는 볼륨을 낮추셔야 합니다.
음질이 일반 이어폰만 한가요
저음 표현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골전도는 음질보다 안전과 착용감을 얻는 방식입니다.
안경 쓰고도 쓸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귀 뒤에서 겹칩니다. 착용 순서를 정해두시면 편합니다.
가격이 어느 정도인가요
소비자가 10만원, 판매가는 86,200원 선입니다. 채널과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 흘러내리지 않나요
뒤로 감싸는 밴드형이라 비교적 고정됩니다. 다만 격한 움직임에서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지하철 출퇴근용으로 괜찮을까요
권하지 않습니다. 소음이 큰 곳에서는 음악이 묻힙니다. 그런 용도라면 차음되는 제품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베이스튠 복스는 골전도의 약점을 손본 쪽을 내세운 제품이고, 가격은 86,200원 선입니다.
고르실 때 판단 기준은 “어디서 쓸 것인가” 하나입니다. 야외 운동·업무 중이라면 맞고,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에 집중하실 거라면 다른 방식이 낫습니다.
핵심 정리
- ★ 베이스튠 복스 — 골전도 이어폰 · 소비자가 10만원, 판매가 86,200원 선
- 원리 — 광대뼈 진동으로 전달, 귀를 막지 않음
- 강점 — 주변 소리가 들려 안전, 장시간 착용 편함
- ⚠ 약점 — 저음이 약하고 소리가 샘, 시끄러운 곳에 불리
- ★★ 확인할 것 — 진동감 · 음 누출 · 방수 · 배터리 · 마이크
- 안경·모자와 귀 뒤에서 겹침
- 착용감은 개인차가 커 교환·반품 조건 확인 후 구매
본문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가격·사양은 판매처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