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브루드커피 | 톨 4,500원 드립 커피와 두 번째 잔 할인 조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스타벅스 메뉴판의 브루드 커피는 바리스타가 미리 내려 두는 드립 커피입니다. 주문하면 따라 주기만 해서 나오는 속도가 빠르고, 톨 사이즈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보다 가격도 낮습니다.

같은 음료가 영수증과 쿠폰에서는 ‘오늘의 커피’, 얼음을 넣으면 ‘아이스 커피’로 불려 처음 주문하는 분들이 자주 헷갈립니다.

10월 7일 기준 공식 메뉴 정보와 가격 조정 보도, 리워드 혜택 페이지를 맞춰 가격·카페인·두 번째 잔 할인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 핵심 정보
① 무엇: 스타벅스가 시즌 원두로 내리는 드립 커피(오늘의 커피)
② 가격: 톨 4,500원 — 2025년 1월 24일 조정분
③ 카페인: 핫 톨 260mg, 아이스 톨 140mg(공식 메뉴)
④ 두 번째 잔: 원 모어 커피 쿠폰으로 톨 1,800원, 발급 당일만
⑤ 무료 쿠폰: 별 8개로 톨 1잔 교환, 블론드·디카페인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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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드 커피는 스타벅스의 드립 커피

스타벅스 브루드커피 가격과 원 모어 커피 카드뉴스 1

스타벅스 공식 메뉴는 브루드 커피를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 종류를 선정하여 신선하게 브루드되어 제공되는 드립커피’라고 설명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아 물을 붓는 아메리카노와 달리, 원두를 드립 방식으로 내려 두었다가 따라 주는 음료입니다.

그래서 주문하면 따로 추출하는 과정 없이 컵에 바로 따라 줍니다. 출근길처럼 줄이 길 때 대기 시간이 짧은 편이고, 원두가 시즌마다 바뀌어 맛도 철마다 달라집니다.

이름이 세 가지로 불리는 점은 기억해 두면 편합니다. 메뉴판에는 브루드 커피, 리워드 쿠폰과 영수증에는 오늘의 커피로 적히고, 얼음을 넣은 쪽은 메뉴판에서 아이스 브루드 커피, 쿠폰에서는 아이스 커피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달라도 같은 음료입니다.

10월 7일 공식 음료 목록의 브루드 커피 분류에는 세 가지가 올라 있습니다. 따뜻한 브루드 커피, 아이스 브루드 커피, 그리고 우유와 단맛을 더한 스위트 밀크 커피입니다. 스위트 밀크 커피는 스타벅스가 ‘달달한 커피 우유 스타일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라고 소개한 메뉴입니다.

아이스 브루드 커피는 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얼음 위에 부어 주는 방식입니다. 찬물에 오래 우려 만드는 콜드 브루와는 다른 음료라, 이름이 비슷해도 가격과 맛이 따로 갑니다.

사이즈별 용량과 가격 변동

스타벅스 브루드커피 가격과 원 모어 커피 카드뉴스 2

스타벅스 컵 크기는 숏 237㎖, 톨 355㎖, 그란데 473㎖, 벤티 591㎖입니다. 브루드 커피 가격은 최근 두 번에 걸쳐 바뀌었습니다.

시점 바뀐 내용
2024년 8월 2일 그란데 300원, 벤티 600원 인상(사이즈별 조정)
2025년 1월 24일 오늘의 커피 숏·톨 300원, 그란데·벤티 100원 인상
2025년 1월 24일 이후 오늘의 커피 톨 4,200원 → 4,500원

같은 날 카페 아메리카노 톨은 4,500원에서 4,700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톨 사이즈끼리 비교하면 브루드 커피가 아메리카노보다 200원 낮습니다. 2024년 여름에는 둘의 차이가 300원이었는데, 이번 조정에서 브루드 쪽 인상 폭이 100원 더 커 간격이 줄었습니다.

그란데와 벤티는 2025년 1월에 100원씩만 올랐습니다. 톨에서 사이즈를 키울 때 붙는 차액은 사이렌오더(스타벅스 앱 주문) 메뉴판에서 매장별로 바로 보입니다. 보도된 조정 이후 스타벅스가 브루드 커피 가격을 다시 바꿨다는 공지는 10월 7일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스타벅스 리워드 쿠폰이나 이벤트로 받는 무료 음료는 대부분 톨 기준입니다. 그란데 이상으로 바꾸면 차액을 내야 하니, 쿠폰을 쓸 때는 톨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편이 계산이 쉽습니다.

카페인과 열량 비교

스타벅스 브루드커피 가격과 원 모어 커피 카드뉴스 3

브루드 커피를 고를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카페인입니다. 스타벅스 공식 메뉴에 적힌 12oz(톨) 기준 수치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큽니다.

메뉴(톨 12oz) 카페인 열량
브루드 커피(따뜻한) 260mg 5kcal
아이스 브루드 커피 140mg 5kcal
카페 아메리카노 150mg 10kcal
콜드 브루 155mg 5kcal
스위트 밀크 커피 60mg 185kcal

따뜻한 브루드 커피 한 잔의 카페인이 아메리카노 톨보다 100mg 넘게 많습니다. 같은 브루드라도 아이스 쪽은 따뜻한 쪽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적혀 있어, 같은 이름이어도 핫과 아이스의 차이가 큽니다.

오후에 마시거나 카페인에 예민하다면 이 차이를 알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벅스 공식 영양 정보는 메뉴별 상세 페이지에서 사이즈 기준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량은 브루드 커피와 아이스 브루드 커피 모두 5kcal로 사실상 물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스위트 밀크 커피는 우유와 단맛이 더해져 185kcal로 올라가니, 같은 브루드 분류라도 성격이 다른 음료로 보시면 됩니다.

원 모어 커피로 두 번째 잔 할인받는 조건

스타벅스 브루드커피 가격과 원 모어 커피 카드뉴스 4

스타벅스의 ‘원 모어 커피’는 커피를 한 잔 산 회원에게 두 번째 잔을 할인해 주는 쿠폰입니다. 2025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22일부터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전체로 넓어졌습니다.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리워드 회원이어야 합니다. 둘째, 첫 잔으로 톨 사이즈 이상의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브루드 커피(오늘의 커피·아이스 커피) 가운데 하나를 사야 합니다. 셋째, 쿠폰은 주문 후 30분이 지나야 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잔으로 고를 수 있는 음료는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1/2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이고 할인율은 60%입니다. 정식 운영 당시 보도 기준으로 톨 오늘의 커피는 1,8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2,000원이었습니다. 오늘의 커피 쿠폰가는 톨 정가의 40%에 해당합니다.

공식 혜택 페이지는 이 쿠폰을 1일 1회 발급하고 발급 당일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고 안내합니다. 아침에 산 커피로 받은 쿠폰은 그날 오후까지만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는 에어로카노와 스위트 밀크 커피도 대상에 한시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기간 쿠폰가는 톨 기준 각각 1,960원과 2,280원이었습니다. 현재 대상 음료는 스타벅스 앱의 쿠폰 화면에 표시되는 목록이 기준입니다.

별 8개 무료 쿠폰과 원두 바꾸기

스타벅스 브루드커피 가격과 원 모어 커피 카드뉴스 5

스타벅스 리워드에서 별을 모으면 브루드 커피를 공짜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공식 등급 혜택 페이지에 따르면 그린 등급부터 별 8개로 무료 음료 쿠폰을 즉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 쿠폰으로 받을 수 있는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따뜻한·아이스), 카페 라떼(따뜻한·아이스),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가운데 톨 1잔입니다. 같은 쿠폰이라면 가격이 높은 라떼를 고르는 편이 계산상 이득이지만, 브루드 커피를 즐겨 마신다면 그대로 써도 됩니다.

쿠폰을 쓸 때는 원두를 블론드(연하게 볶은 원두), 디카페인, ½디카페인으로 바꿀 수 있다고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습니다. 브루드 커피의 높은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이 선택지를 쓰면 됩니다.

골드 등급은 별 12개로 제조 음료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어, 브루드 커피보다 비싼 음료에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별을 쿠폰으로 바꾸면 다시 별로 돌릴 수 없고, 단순 변심으로 주문을 취소할 때 유효기간이 지난 쿠폰은 복구되지 않는다는 점도 혜택 페이지 유의사항에 적혀 있습니다.

스타벅스 세계 커피의 날 행사는 끝났다

스타벅스 브루드커피 가격과 원 모어 커피 카드뉴스 6

올해도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에 스타벅스가 브루드 커피를 나눠 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매장마다 선착순 27명에게 톨 사이즈 브루드 커피 한 잔과 기념 스티커를 줬고, 이날 따뜻한 음료는 1971 다크로스트 원두로 내렸습니다.

함께 열린 디카페인 음료 1+1 행사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가 마지막이었습니다. 두 행사 모두 이미 끝났기 때문에 지금 매장에서 같은 혜택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남은 것은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 기획전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획전은 10월 7일까지 열리고, 홀빈(원두 봉지)을 사면 매장에서 쓸 수 있는 브루드 커피 교환 쿠폰 1매를 더 줍니다. 10월 7일이 마지막 날이라 집에서 마실 원두를 살 계획이 있었던 분만 챙길 만합니다.

이런 행사는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열렸지만 구성은 매번 달랐습니다. 2024년에는 10월 1일 하루 동안 톨 이상 브루드 커피를 사면 쁘띠 까눌레를 하나 얹어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내년 일정은 스타벅스 앱 공지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스타벅스에서 제일 저렴한 커피가 브루드 커피인가요?

톨 사이즈 커피끼리 비교하면 브루드 커피가 아메리카노보다 200원 낮습니다. 다만 숏 사이즈나 매장 한정 메뉴까지 넣으면 순서가 달라질 수 있어, 메뉴 전체 최저가는 사이렌오더 메뉴판에서 사이즈를 맞춰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이스커피와 오늘의 커피는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드립으로 내린 브루드 커피입니다. 오늘의 커피는 따뜻하게, 아이스 커피는 내린 커피를 얼음 위에 부어 줍니다. 공식 메뉴 기준 톨 카페인은 따뜻한 쪽이 260mg으로 아이스(140mg)보다 높습니다.

원 모어 커피 쿠폰을 다음 날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공식 혜택 페이지는 쿠폰을 하루 한 번 발급하고 발급 당일 쓰지 않으면 소멸된다고 안내합니다. 첫 잔 주문 후 30분이 지나야 쓸 수 있다는 조건도 함께 봐야 합니다.

브루드 커피 원두는 매일 바뀌나요?

공식 메뉴 설명은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 종류를 선정’한다고만 적고 있어, 정해진 교체 주기는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그날 쓰는 원두 이름은 매장 진열대 안내나 파트너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이렌오더로 주문해도 쿠폰이 똑같이 적용되나요?

원 모어 커피와 별 쿠폰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혜택이라 앱 쿠폰함에 들어옵니다. 사이렌오더 결제 단계에서 쿠폰을 골라 적용하면 되고, 사이즈를 키우면 차액이 붙습니다.

마치며

브루드 커피는 스타벅스에서 가장 빨리 나오는 드립 커피이고, 메뉴판 이름과 쿠폰 이름이 다르다는 점만 알면 주문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카페인이 높은 편이라 오후에는 아이스나 디카페인 원두 변경을 고려하고, 두 번째 잔이 필요한 날에는 쿠폰을 당일 안에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