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아치 | 10월 22일 국내 출시, 가격과 구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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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대형 버거 신메뉴 ‘빅아치’를 10월 22일부터 국내에 내놓았습니다.

패티 두 장에 치즈 세 장을 넣은, 지금 파는 맥도날드 버거 중 가장 비싼 메뉴라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출시일과 구성, 가격, 판매 기간까지 공식 발표와 보도 내용을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 핵심 정보
① 10월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
② 순 쇠고기 패티 2장·화이트 체더 치즈 3장
③ 단품 1만 2400원, 세트 1만 3900원
④ 맥런치 세트는 1만 3000원(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⑤ 한정 메뉴로 4~6주가량 운영, 재료 소진 시 종료

10월 22일 국내 출시, 어떤 버거인가

맥도날드 빅아치 버거 카드뉴스 1

한국맥도날드는 대형 버거 신메뉴 ‘빅아치’를 오는 10월 22일 출시한다고 10월 19일 밝혔습니다.

빅아치는 2024년 포르투갈·독일·캐나다에서 먼저 시험 판매된 뒤 프랑스·영국·아일랜드로 확대된 메뉴로, 이번에 한국에도 들어오게 됐습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메뉴를 국내 고객에게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빅아치라는 이름은 맥도날드의 상징인 노란색 아치(M자 로고)에서 따온 것으로, 기존 대표 메뉴인 빅맥보다 크게 만들었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패티 2장, 치즈 3장, 크리스피 어니언까지

맥도날드 빅아치 버거 카드뉴스 2

국내 출시 제품은 참깨와 치아시드를 얹은 4.5인치 번에 113g짜리 순 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더 치즈 3장을 넣었습니다.

여기에 양상추와 오이 피클, 생양파를 더했고, 한국맥도날드에서 이번에 처음 사용하는 크리스피 어니언(바삭하게 튀긴 양파 조각)과 빅아치 전용 소스를 넣어 식감과 풍미를 살렸습니다.

총 중량은 374g으로, 지금 파는 맥도날드 버거 중에서도 묵직한 편입니다.

빅맥과 비교하면 패티가 한 장 더 많고 치즈도 한 장 더 들어가는 구성이라, 한 끼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을 겨냥한 메뉴입니다.

단품 1만 2400원, 세트는 1만 3900원

맥도날드 빅아치 버거 카드뉴스 3

가격은 단품 1만 2400원, 세트 1만 3900원입니다.

이 가격은 현재 한국맥도날드에서 팔리는 버거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대로, 단품 기준으로 1만 원을 넘는 유일한 버거이기도 합니다.

패티 2장 구성의 다른 버거와 비교해도 빅아치 쪽이 더 비싼데, 화이트 체더 치즈 3장과 크리스피 어니언이 추가로 들어간 만큼 가격차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세트 메뉴를 선택하면 감자튀김과 음료가 함께 나옵니다.

맥런치 세트로는 1만 3000원

맥도날드 빅아치 버거 카드뉴스 4

맥런치는 평일 점심시간에만 할인해 주는 세트 메뉴입니다. 빅아치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주문하면 맥런치 세트로도 살 수 있는데, 이 시간대 가격은 1만 3000원입니다.

일반 세트(1만 3900원)보다 900원 저렴하지만, 맥런치는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 시간을 벗어나면 일반 세트 가격이 적용됩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직장인이라면 맥런치 세트로 주문하는 쪽이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단품만 주문할 때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1만 2400원이 그대로 적용되고, 세트처럼 시간대별로 값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매장마다 맥런치 운영 시간이나 재고가 다를 수 있으니, 점심시간에 맞춰 가신다면 미리 확인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4~6주 한정 판매, 재료 소진되면 끝

맥도날드 빅아치 버거 카드뉴스 5

빅아치는 한정 메뉴로 운영됩니다. 통상 맥도날드의 한정 메뉴는 4~6주가량 판매하고,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판매를 종료합니다.

정규 메뉴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담당자는 고객 반응을 지켜본 뒤 정규 메뉴 전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지금 맛보고 싶다면 한정 판매 기간 안에 매장을 찾는 쪽이 안전합니다. 재입고 여부는 매장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정규 메뉴’가 된 곳도

맥도날드 빅아치 버거 카드뉴스 6

빅아치는 2024년 포르투갈·독일·캐나다에서 먼저 시험 판매를 거친 뒤 여러 나라로 확대된 메뉴입니다.

프랑스에서는 2025년 출시 이후 맥도날드의 대형 버거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기간 한정 판매를 거친 뒤 올해 정규 메뉴로 전환됐습니다.

해외 사례를 보면 반응이 좋을 경우 한국에서도 정규 메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한정 판매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빅아치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반응을 얻은 것처럼, 국내에서도 패티 2장·치즈 3장이라는 묵직한 구성이 얼마나 환영받을지는 앞으로 몇 주 사이에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빅아치, 빅맥보다 얼마나 큰가요

패티가 113g짜리 2장, 치즈가 3장 들어가고 총 중량이 374g입니다. 빅맥보다 패티 한 장, 치즈 한 장이 더 들어간 구성이라 한 끼로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

둘이 나눠 먹어도 될 만큼 큰가요

총 중량 374g에 패티 2장·치즈 3장 구성이라 혼자 먹기에도 묵직한 편입니다. 식사량이 적은 편이라면 둘이 나누거나 사이드 없이 단품만 주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가요

단품 1만 2400원으로 지금 파는 맥도날드 버거 중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패티 2장에 화이트 체더 치즈 3장, 새로 들어간 크리스피 어니언까지 들어간 구성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더 싸게 먹는 방법이 있나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맥런치 세트로 주문하면 1만 3000원으로, 일반 세트보다 900원 저렴합니다. 그 시간대를 벗어나면 일반 세트 가격이 적용됩니다.

언제까지 파나요

한정 메뉴로 통상 4~6주가량 운영되고 재료가 소진되면 판매가 끝납니다. 정규 메뉴 전환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고객 반응을 지켜본 뒤 검토할 계획입니다.

마치며

빅아치는 10월 22일부터 국내 매장에서 파는 한정 메뉴로, 113g 패티 2장과 치즈 3장, 크리스피 어니언까지 들어간 구성입니다. 단품 1만 2400원, 세트 1만 3900원이고 점심시간 맥런치 세트는 1만 3000원입니다. 4~6주 한정 판매라 궁금하다면 그 안에 맛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