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 시장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전세는 특이하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일종의 사금융인데 지금 사라져가는 추세. 정상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공개되자 ‘전세 존폐론’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전세 제도가 임차인에게 얼마나 강력한 주거비 혜택을 제공해왔는지 짚어보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매경이코노미 2026년 자료를 기반으로 논란의 핵심 쟁점을 중립적으로 정리했습니다.
🏠 전세 소멸 논란 핵심 요약
① 대통령 발언: “전세는 사금융. 정상화 과정” (2026년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② 시장 현황: 서울 전세 매물 26.4% 감소. 전셋값 누적 상승률 전년보다 6배 급등
③ 한국 주거비: 소득 대비 주거비 14.7%. OECD 평균(20.5%) 대비 압도적 최저 1위
④ 전세 혜택 수혜자: 100% 임차인(무주택자). 거주 세금도 없어 이중 혜택
⑤ 소멸 이후 우려: 월세 폭등 가속. 주거비 급등 후폭풍 가능성
⑥ 찬반 시각: ‘전세 = 집값 상승 원인’ vs ‘전세 = 임차인 최대 혜택’
📋 목차
① 이재명 대통령 발언 전문 & 배경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 시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발언 일시 ⭐ | 2026년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
| 핵심 발언 ⭐ | “전세는 특이하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사금융인데 지금 사라져가는 추세. 정상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
| 추가 발언 | “전세 대출을 많이 해준 것이 집값 상승의 주된 원인”이며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
| 논거 | 집주인이 세입자 보증금을 ‘무이자 대출’로 활용해 주택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는 지적 |
② 전세 소멸 찬성 측 논거

헤럴드경제·매경이코노미 보도를 기반으로 전세 소멸을 지지하는 측의 주요 주장입니다.
| 논거 | 내용 |
|---|---|
| 한국에만 존재 ⭐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제도. 글로벌 스탠더드와 다름 |
| 집값 상승 연계 | 집주인이 세입자 보증금을 무이자 자금으로 활용해 추가 부동산 투자 → 집값 상승 유발 |
| 깡통전세 리스크 |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태·깡통전세 피해 사례 지속 발생 |
| 시장 자연 소멸 | 금리 인상 이후 전세 수익성 감소로 집주인 스스로 월세 전환 가속 |
🏠 라누보 한남 유엔빌리지 전세 105억 논란 — 깡통전세 의혹 총정리
③ 한국 주거비 OECD 최저 — 전세 덕분?

반론 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하는 데이터입니다. 업로드된 인포그래픽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이 전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 순위 | 국가 | 소득 대비 주거비(%) |
|---|---|---|
| 1위 ⭐ | 한국 | 14.7% (압도적 최저) |
| 2위 | 코스타리카 | 17% |
| 5위 | 노르웨이 | 17.7% |
| 8위 | 미국 | 18.3% |
| OECD 평균 | OECD 평균 | 20.5% |
💡 이 혜택의 배경에 대한 분석
한국이 소득 대비 주거비에서 OECD 평균(20.5%) 대비 6%p 가까이 낮은 배경으로 전세 제도를 꼽는 분석이 있습니다. 전세는 보증금만 내면 별도의 월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고, 외국과 달리 임대차에 대한 별도 거주세도 없어 이중 혜택을 임차인(무주택자)이 누려왔다는 주장입니다. 단, 이에 대해서는 “집값 상승이 오히려 임차인 부담을 키웠다”는 반론도 공존합니다.
④ 현재 시장 — 전세 감소가 이미 진행 중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전세 소멸은 이미 시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서울 전세 매물 ⭐ | 18,574건. 전년(25,240건) 대비 -26.4% 감소 |
| 전셋값 ⭐ | 서울 누적 상승률 3.77%. 전년 동기(0.65%)의 약 6배 |
| 전국 전셋값 | 누적 상승률 1.99%. 전년(0.04%) 대비 급등 |
| 시장 재편 방향 | 서울 임대차 시장,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 중 |
⑤ 전세 소멸 후 후폭풍 우려

| 우려 내용 | 내용 |
|---|---|
| 월세 폭등 ⭐ | 전세 감소로 월세 시장이 대체 성장하면서 이미 주거비 상승 진행 중 |
| 주거비 OECD 수준으로 상승 ⭐ | 소득 대비 주거비 14.7%에서 OECD 평균 20.5% 수준으로 상승 가능성. 임차인 부담 급증 |
| 이주 수요 가중 |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 이주 수요까지 임대차 시장에 유입 예정 → 수급 불균형 심화 |
| 무주택자 타격 ⭐ | 전세 혜택의 100% 수혜자인 임차인(무주택자)이 가장 직접적인 피해 |
⑥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세 제도는 실제로 한국에만 있나요?
A.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달한 형태의 전세 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유사한 보증금 방식의 임대차가 부분적으로 다른 나라에도 존재하며,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한국 전세의 특수성에 대한 해석은 학자마다 다릅니다.
Q. 한국의 소득 대비 주거비가 낮은 이유가 정말 전세 때문인가요?
A. 인포그래픽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소득 대비 주거비는 14.7%로 OECD 평균(20.5%)보다 약 6%p 낮습니다. 이를 전세 제도 덕분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관리비나 거주세 부재, 주거 형태 차이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전세가 임차인 주거비 절감에 기여해온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Q. 전세가 소멸하면 주거비는 얼마나 오르나요?
A.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전세 매물이 1년 사이 26.4% 감소했고, 전셋값은 전년보다 6배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월세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 임차인이 매달 부담해야 할 비용이 늘어나고, 소득 대비 주거비가 OECD 평균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월세 시장 형성 속도와 정책 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전세 존폐론에서 누가 더 유리한가요?
A. 전세 소멸은 유주택자(집주인)와 무주택자(임차인)에게 정반대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월세 수익이 안정화되는 측면이 있는 반면, 임차인 입장에서는 목돈(보증금)으로 무이자에 가까운 거주를 해온 혜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자료에 따르면 소득 대비 주거비 14.7%라는 혜택의 최대 수혜자는 임차인(무주택자)이었습니다.
Q. 다른 나라처럼 월세 시장으로 가면 안 되는 건가요?
A. 해외의 월세 시장이 안정적인 데는 공공임대 비율·임대료 상한제·세입자 보호법 등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공공임대 재고 비율은 OECD 평균을 밑돌며, 민간 월세 전환만 빠르게 진행될 경우 임차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1,500원대 — 주거비·물가 상승과 연계 분석
마치며
전세 소멸이 ‘정상화’냐 ‘위기’냐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답이 나옵니다. 분명한 것은 전세 제도가 수십 년간 임차인(무주택자)의 주거비를 OECD 최저 수준으로 유지해온 핵심 기제였다는 점입니다. 전세가 줄어드는 지금, 이미 전셋값은 전년보다 6배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제도 변화에 앞서 임차인 보호 장치가 충분히 갖춰졌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입니다.
📌 전세 소멸 논란 핵심 정리
발언 : 이재명 대통령 “전세는 사금융. 정상화 과정” (2026년 6월 8일)
시장 현황 : 서울 전세 매물 -26.4%·전셋값 전년比 6배 상승 속도
한국 주거비 : 소득 대비 14.7%. OECD 평균(20.5%) 대비 압도적 최저 1위
수혜자 : 소득 대비 주거비 혜택의 100%는 임차인(무주택자) 몫
후폭풍 우려 : 월세 폭등·주거비 OECD 수준 상승·무주택자 부담 급증
핵심 쟁점 : 전세 소멸 이전 임차인 보호 제도가 충분한가
※ 이 글은 헤럴드경제·매경이코노미 2026년 6월 자료와 업로드된 인포그래픽(소득 대비 주거비 국제 비교) 자료를 기반으로 중립적으로 작성됐습니다. 특정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