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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쓴 모자 하나가 중고 거래 가격까지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맥도날드와 피스마이너스원이 협업한 빈티지 캡 이야기입니다.
정가가 얼마였는지, 지금도 살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① 협업: 맥도날드 × 피스마이너스원(지드래곤)
② 굿즈: 빈티지 캡·숄더백·핀세트 3종
③ 판매: 9월 28일부터 전국 매장, 버거 세트 구매 시 1인당 1개
④ 정가: 빈티지 캡 1만 2000원
⑤ 리셀가: 약 6만원대(정가의 약 5배), 3종 세트는 10만원 넘기도
맥도날드와 GD가 왜 만났나

한국맥도날드가 가수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9월 17일 한국에서 먼저 시작돼 아시아 13개 시장으로 순차 확대됐습니다.
맥도날드 코리아 측은 음악·패션·미술·대중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이콘인 지드래곤과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과 맥도날드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아시아 고객들이 한류를 즐기고 맥도날드만의 기분 좋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설명이 함께 나왔습니다.
캠페인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였습니다.
국내 캠페인은 맥도날드 매장 메뉴와 굿즈를 함께 묶어, 매장을 찾은 손님이 자연스럽게 협업을 접하도록 짜여졌습니다.
지드래곤이 쓴 그 모자
화제가 된 굿즈는 맥도날드 빈티지 캡입니다.
19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소개됐습니다.
지드래곤이 이 모자를 자신의 곡 ‘투 배드(Too Bad)’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단순한 매장 기념품이 아니라, 지드래곤이 실제로 착용한 모자라는 점이 이 굿즈를 특별하게 만든 지점입니다.
복고풍 디자인에 맥도날드 로고가 들어간 모양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소비됐습니다.
굿즈 구성과 판매 방식

이번에 나온 맥도날드 피스마이너스원 굿즈는 빈티지 캡, 숄더백, 핀세트까지 3종이었습니다.
판매는 9월 28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캠페인 메뉴인 고추장 버터 소스 버거 세트 1종을 구매하면, 1인당 품목별 1개로 구매 수량이 제한됐습니다.
구매 방식은 매장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러니까 3종을 모두 가지려면 버거 세트를 세 번 주문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가격은 1만 2천원, 거래는 6만원

빈티지 캡의 한국 정가는 1만 2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출시 직후부터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가격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출시 초반 3만원대였던 거래가가 급격히 올라, 현재는 약 6만원 선까지 거래된다고 전해집니다.
이는 정가의 약 5배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빈티지 캡·숄더백·핀세트 3종을 세트로 묶어 팔 때는 10만원을 넘는 금액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한정 수량이라는 희소성에, 지드래곤이 직접 착용한 효과가 더해지며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한정판 특성상 이런 가격 역전은 패션·캐릭터 콜라보 굿즈 시장에서 종종 벌어지는 현상이라는 평도 함께 나왔습니다.
지금은 살 수 있나

맥도날드 빈티지 캡은 높은 수요 때문에 출시 이후 조기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매장마다 구매 수량이 정해져 있었지만, 한정판 특유의 희소성과 지드래곤 착용 효과가 겹치며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10월 20일 현재까지 맥도날드 측의 추가 생산이나 재입고 관련 공지는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매장에서 정가로 구하기는 어려운 상태로 보이고, 남은 방법은 중고 거래인데 앞서 본 것처럼 가격이 정가보다 훨씬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무리하게 높은 가격에 사기보다는, 추가 소식이 나오는지 지켜보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
중고 거래를 고려하신다면 판매자 신뢰도와 실물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신 뒤 결정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맥도날드와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협업 굿즈는 빈티지 캡·숄더백·핀세트 3종으로, 9월 28일부터 버거 세트 구매자에게 품목별로 정해진 수량만 팔렸습니다.
빈티지 캡 정가는 1만 2000원이었지만, 지드래곤이 ‘투 배드’ 뮤직비디오에서 쓴 모자라는 점이 알려지며 중고 거래가가 정가의 몇 배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지금은 매장에서 정가로 구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이고, 공식 재입고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한정판 협업 굿즈는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다음 캠페인을 노리신다면 공식 공지를 미리 챙겨보시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도 맥도날드 매장에서 살 수 있나요
높은 수요로 조기 품절됐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10월 20일 현재까지 재입고나 추가 생산 공지는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중고 거래가가 올랐나요
지드래곤이 ‘투 배드’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썼던 모자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몰렸습니다. 1만 2000원이던 정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고, 3종 세트는 더 높게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재입고 소식이 있나요
이번 조사 시점까지 맥도날드 측의 공식 재입고 발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가 소식은 맥도날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가능성이 큽니다.
왜 하필 모자가 화제였나요
19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재해석한 빈티지 캡을 지드래곤이 자신의 곡 뮤직비디오에서 썼기 때문입니다. 숄더백·핀세트보다 노출이 많이 되면서 상징적인 아이템이 됐습니다.
3종을 다 가지려면 조건이 어떻게 됐나요
품목별로 버거 세트 1종을 구매할 때마다 1개씩 살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빈티지 캡·숄더백·핀세트를 모두 가지려면 버거 세트를 세 번 주문해야 했습니다.
마치며
맥도날드와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협업 굿즈는 빈티지 캡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가 1만 2000원이던 모자가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 착용 이후 중고가가 정가의 몇 배 수준으로 뛰었고, 지금은 매장에서 정가로 구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무리한 가격보다는 공식 재입고 소식을 기다리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