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더그리드 분양가 | 군별 가격표와 10월 3일 잔여 호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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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더그리드는 아파트가 아니라 주거형 오피스텔입니다. 정식 이름은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이고, 송파구 장지동 복정역 옆에 1,393실이 들어섭니다.

청약은 9월 14일에 끝났고 당첨자 본계약(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도 지났습니다. 지금 남은 건 미계약분을 다시 파는 잔여 호실 계약이고, 10월 3일 오전에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분양광고 원문의 공급금액표를 기준으로 군별 가격, 납부 일정, 계약 조건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핵심 정보
① 상품: 주거형 오피스텔 1,393실(아파트 아님),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② 위치: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 도보권
③ 분양가: 전용 34㎡ 4억4,982만원부터 전용 119㎡ 21억5,595만원까지
④ 진행 상황: 청약·정당계약 종료, 10월 3일 오전 10시 잔여 호실 선착순 계약
⑤ 입주: 2031년 1월 예정, 소유권이전등기 전까지 전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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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개요와 위치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가 카드뉴스 1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입니다. 분양광고상 대지 위치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이고,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16층까지 10개 동, 총 1,393실 규모입니다.

이름에 붙은 더그리드는 개발 구역 이름에서 왔습니다. 복정역 스마트시티 안에서 처음 공급되는 주거 단지이고,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용지 3블록에 들어섭니다.

교통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함께 서는 복정역 도보권입니다. 위례선 트램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시범 운행 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입니다. 그래서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로 공급되고, 청약도 주택법이 아닌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을 따릅니다. 올해 4월 3일 시행된 개정 법률이 적용된다고 분양광고에 적혀 있습니다.

주차는 전체 1,771대 가운데 오피스텔 몫이 1,670대로, 호실당 1.19대꼴입니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같은 공용 시설이 함께 들어갑니다.

군별 분양가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가 카드뉴스 2

오피스텔 청약은 평형이 아니라 군 단위로 받습니다. 전용 34㎡부터 119㎡까지 57개 타입을 7개 군으로 묶었고, 동·층·호는 군 안에서 추첨으로 정해졌습니다.

군 대표 타입(실 수) 분양가 범위
1군(182실) 34A(156)·34B(13)·36(13) 4억4,982만~5억6,693만원
3군(272실) 59A(14) 등 59A 8억8,324만~9억7,901만원
4군(53실) 75(12)·78(14)·79(27) 11억8,868만~13억5,857만원
5군(167실) 84(55) 등 84 13억3,475만~15억160만원
7군(152실) 118(54)·119(55) 등 119 18억5,711만~21억5,595만원

같은 타입 안에서도 층과 향에 따라 최저가와 최고가가 수천만원씩 벌어집니다. 예를 들어 전용 34A는 최저 4억4,982만원, 최고 5억2,479만원입니다.

일부 기사에는 전체 최저가가 34B 기준 4억9,355만원으로 나왔지만, 분양광고 공급금액표에서 4억9,355만원은 34B의 최고가입니다. 34B 최저가는 34A와 같은 4억4,982만원입니다.

2군(287실)과 6군(280실)은 타입이 잘게 나뉘어 있어 표에서 뺐습니다. 원하는 타입의 정확한 금액은 위 버튼의 공급안내 표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계약금·중도금 납부 일정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가 카드뉴스 3

송파더그리드 분양가는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나눠 냅니다. 계약금 가운데 1차 1,000만원은 계약 전에 지정 계좌로 이체하고 그 입금증을 계약 때 냅니다. 나머지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냅니다.

중도금은 다섯 번에 똑같이 나눠 냅니다. 납부일은 2027년 10월 29일, 2028년 10월 31일, 2029년 10월 31일, 2030년 3월 29일, 2030년 9월 30일입니다. 잔금은 입주할 때 냅니다.

가장 싼 34A 최저가 호실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계약 전 1차로 1,000만원, 계약 후 30일 안에 3,498만2천원을 더 내 계약금 4,498만2천원을 채웁니다. 이후 같은 금액을 중도금으로 다섯 번 내고, 입주 때 잔금 1억7,992만8천원을 냅니다.

첫 중도금이 계약 후 1년이 넘게 지난 2027년 10월 말이라 초기 이자 부담이 늦게 시작됩니다. 전용 34~36㎡ 소형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붙었습니다.

다만 송파구는 투기과열지구라 분양광고에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중도금 대출 한도는 개인 소득과 보유 대출에 따라 달라지니 은행 상담을 먼저 받아 보셔야 합니다.

청약 결과와 지금 남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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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9월 14일 청약홈에서 하루 동안 받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393실 모집에 3,955건이 들어와 평균 경쟁률은 2.84대 1이었습니다.

가장 붐빈 곳은 전용 75~79㎡가 모인 4군으로, 53실에 618건이 몰려 11.7대 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실 수가 많은 소형·대형 군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낮았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 당첨자 본계약인 정당계약은 9월 18일과 19일이었습니다.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과 계약은 9월 20일에 했고, 견본주택 앞에 개관 전부터 약 150m 줄이 섰다고 전해졌습니다. 9월 22일에는 잔여 호실 동·호 지정 계약이 한 차례 더 진행됐습니다.

그 뒤에도 남은 호실은 분양광고대로 수의계약으로 팝니다. 현대건설은 10월 3일 오전 10시 강남구 자곡로 218 견본주택에서 잔여 호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타입이 몇 실 남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군이 정해져 있다면 견본주택 대표번호(02-6203-3650)로 남은 타입을 먼저 물어보는 편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청약 자격·전매·대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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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피스텔은 아파트 청약 규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었습니다.

당첨돼도 청약홈 당첨자 관리나 재당첨 제한이 걸리지 않는다고 분양광고에 명시돼 있습니다. 대신 1인당 1개 군만 넣을 수 있고, 두 군 이상 넣으면 신청 전부가 무효였습니다.

전체 호실의 20% 안에서는 서울 거주자를 먼저 뽑는 거주자 우선 분양이 있었습니다. 기준일은 분양신고일인 9월 8일이었습니다.

전매 제한은 깁니다. 계약한 날부터 사용승인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칠 때까지 분양권을 팔 수 없습니다. 등기가 늦어지면 사용승인일부터 1년이 지나야 풀립니다. 입주 예정이 2031년 1월이니 그 전에 되파는 계획은 세우기 어렵습니다.

위반하면 계약이 취소될 수 있고 1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된다고 분양광고에 적혀 있습니다.

잔여 호실 계약 때 챙길 서류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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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호실 계약을 본인이 직접 할 때는 다섯 가지를 챙깁니다. 1차 계약금을 지정 계좌로 이체한 무통장 입금증, 실물 신분증, 오피스텔 계약용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인감도장, 주민등록표 등본입니다.

등본은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변동 사항이 모두 나오게 발급해야 하고, 서류는 분양광고일인 9월 9일 이후 발급분만 받습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내면 인감도장은 생략하고 서명으로 대신합니다.

계약서에 붙이는 인지세도 따로 듭니다. 송파더그리드는 사업주체와 계약자가 반씩 내는 구조이고, 분양가 10억 이하는 계약자 몫 7만5천원, 10억 초과는 17만5천원입니다.

계약 뒤에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송파구청에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고를 빠뜨려 생기는 과태료는 계약자 책임이라고 분양광고에 명시돼 있습니다.

입주 시점에는 잔금 40% 외에 취득세와 등기 비용, 관리주체가 걷는 선수관리비가 추가로 붙을 수 있습니다. 분양가만 보고 자금 계획을 짜면 마지막에 빈틈이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84타입이면 처음에 현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전용 84㎡는 13억3,475만원에서 15억160만원 사이라, 계약금 10%는 약 1억3,348만~1억5,016만원입니다. 계약 전에는 1차 계약금만 이체하고 나머지는 30일 안에 채우면 됩니다.

가족이 대신 가서 계약해도 되나요?

됩니다. 계약자 본인이 직접 발급한 오피스텔 계약 위임용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 위임장, 그리고 대리인의 신분증과 도장을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낸 경우에는 대리 계약이 안 됩니다.

법인 명의로도 살 수 있나요?

잔여 호실 계약 안내문에 법인 계약 서류가 따로 정리돼 있어 법인 명의 계약도 받습니다. 대표이사 신분증, 법인 인감증명서와 인감,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준비합니다.

계약금을 견본주택에서 카드로 내도 되나요?

안 됩니다. 1차 계약금은 지정 계좌로 무통장 입금해야 하고 견본주택 현장 수납은 받지 않습니다. 은행 앱의 1일 이체한도가 1차 계약금보다 낮으면 미리 올려 두세요.

모바일 신분증으로 계약할 수 있나요?

잔여 호실 계약 안내문에 모바일 신분증은 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가운데 실물을 지참해야 합니다.

마치며

송파더그리드는 청약이라는 큰 관문을 이미 지난 단지라, 지금 고민하는 분에게 필요한 건 경쟁률보다 남은 호실과 자금 일정입니다. 원하는 군의 가격대를 공급금액표에서 확인하고, 계약금 30일과 2027년 첫 중도금까지의 현금 흐름을 맞춰 본 뒤 견본주택에 남은 타입을 문의하는 순서가 가장 덜 흔들립니다.